에르메스 벨트

에르메스 벨트 관련 포스팅입니다.

에르메스는 명품 라인에서도
리테일가가 상당히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국내에서 인기있는 구찌, 프라다, 루이비통...
삼총사의 가격도 높지만,

에르메스에서 출시되는 남성 아이템들...

가격이 상당하죠.

 

1837년에 설립된 에르메스.

오랜 역사와 함께...
여러 명품 브랜드의 한 축을 지탱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에르메스 벨트 몇 개 정리해 봤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에르메스 하면 역시 브랜드 로고인 H 를 빼 놓을 수 없는데...
벨트 역시 버클 부분이 브랜드 로고로 구성돼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이지만,
가죽의 색상 및 재질...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경우,
에르메스 벨트를 구입한 지는 좀 오래되었는데...

색감이 괜찮아서 선택을 했지만,
역시 브랜드 로고가 드러난다는 점 때문에...

착용은 자주 안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에르메스 특유의 발색감.

발군이라고 봅니다^^

위와 같은 형태의 벨트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브랜드 로고를 베이스로 디자인이 완성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겠군요.

 

다음은 에르메스 머니클립입니다.

벨트와 마찬가지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H.

뭐 대놓고 에르메스임을 보여주는 스타일인데...

디자인 희소성이 있어서,
그런대로 괜찮다고 봅니다.


일반 가죽 머니클립들의 디자인이 대부분 엇비슷한데 반해,
에르메스 머니 클립은 은으로 제작되었고,

차별화된 디자인은 강점이 될 수 있지요.

벨트와 마찬가지로,
역시 가격은 착하지 않다는...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에르메스는 지갑, 가방 등...

남자 악세사리의 가격이 대부분 상당히 높습니다만...
국내에서 꾸준히 수요가 발생하고 있고,

인기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개 차원에서 간단하게 정리해 봤네요^^

이상, 에르메스 남자 벨트 관련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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