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 지갑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벨루티 지갑은 브라운 컬러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스타일입니다.
남성용 명품 지갑은 브랜드와 종류가 다양한데,
과거 삼대장이였던 루이스비통, 프라다, 구찌 세 브랜드에서
이제는 보테가베네타를 비롯해서 톰브라운, 생로랑 등,
여러 브랜드 제품들이 고루고루 인기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명품 지갑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죠.
벨루티는 브랜드의 특징을 잘 반영한 제품들을 출시하는데
지갑의 경우 이와 같이 워싱과 태닝이 된 듯한 베이스에
여러 레터링이 추가되어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보여 줍니다.
다른 브랜드 지갑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느낌을 보여주기 좋은 스타일로,
대부분 비슷하고 수요가 많은 지갑이 식상하다면
도전해 볼만한 아이템입니다.
희소성이 있고 디자인이 세련되어서 이 부분이 장점이고,
타 브랜드 지갑과 중복되는 느낌이 아니라 유니크한 분위기를 보여주기 좋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링크] 벨루티 지갑 (파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