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오프화이트 모나리자 후드티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오프화이트 후드티는,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상의입니다.
전면은 모나리자 프린팅으로 마감을 했고
후면부는 오프화이트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화이트 배색 디테일이 추가된 형태입니다.
캐쥬얼한 느낌과 함께 브랜드의 특징을 잘 살린 아이템으로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성이 괜찮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상의는 닐바렛에도 다양하게 출시가 되었고
돌체앤가바나에서도 여러 인물과 사물을
형상화해서 출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프화이트는 스트릿 패션이나 캐쥬얼 착장에 어울리는 옷들을
많이 출시하면서 최근에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나리자 버전의 후디는 인기가 높은 아이템으로
전체적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고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성도 괜찮다는 판단입니다.
여름을 제외한 삼계절 모두 착용이 가능해서
활용성 측면에도 괜찮은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기존의 패턴에서 벗어나 과감한 프린팅을
전면에 배치한 디테일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요소네요.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