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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구찌 패딩 신상

by 미스토리  2018. 7. 25.


구찌 신상 패딩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구찌 패딩 점퍼는 신상으로 출시된 모델이고

블루톤이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입니다.


사이드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터링 디테일이 추가된 형태이고

화사한 블루톤이라 포인트를 주기 괜찮은 컬러네요.


기장이 아주 길지는 않습니다만 숏패딩에 비해서 총장이 있는 스타일로

사파리 점퍼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 국내에서는 롱패딩의 인기가 선풍적이였는데

이 정도 기장은 부담스럽지 않게 데일리로 착용하기 괜찮습니다.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구찌에서 출시되는 모델 중,

비교적 무난한 스타일입니다.


이와 같은 디자인은 데일리로 활용하기 괜찮은데

편하게 코디하기 좋고 색감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괜찮습니다.


보통의 남성용 패딩 점퍼는 블랙 컬러가 주가 되는데,

요즘은 비비드한 컬러로도 많이 출시가 되고 있죠.


밝은 색상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두번째 구찌 패딩 점퍼는 위와 같은 스타일입니다.


전체적으로 패턴 디테일이 추가되어서

화려하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늑대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전면에 패턴이 추가되어서,

단색에 비해서 포인트를 주기 좋습니다.


GUCCI에서는 2018년도에 이와 같이 다양한 동물과


사물들을 포인트로 한 의류와 아이템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과거 정형화된 패턴에서 벗어나서 과감한 시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니트웨어나 티셔츠 및 신발 등에서도 이런 디자인을 많이 볼 수 있죠.


구찌 늑대 패딩은 화려한 스타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습니다만,

포인트용 아우터를 찾는다면 둘러볼만 합니다.


베이직한 착장을 즐긴다면 노멀한 모델을 살펴 보면 되고,

포인트용으로는 구찌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패딩과 아우터들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마지막 모델인 구찌 토끼 패딩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고

전면 상단의 토끼 자수 디테일이 포인트가 됩니다.


카키 색상으로 색감으로도 포인트를 줄만하고,

디자인은 비교적 심플한 스타일이라 코디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1번과 3번은 베이직한 디자인이고 2번의 경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이라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해외 메이저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는 겨울 신상들이


이제 하나 둘씩 출시가 되고 있는데 인기 아이템의 경우,

조기에 품절이 되는 경우도 있죠.


아직 밖은 불볕 더위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지만,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가을, 겨울을 미리 준비하는 신상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신상 구찌 패딩 점퍼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본 포스팅입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링크] 구찌 블루 패딩 점퍼 (센스닷컴)


[링크] 구찌 패턴 패딩 점퍼 (센스닷컴)


[링크] 구찌 토끼 패딩 점퍼 (센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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