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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신발

라코스테 레더 스니커즈 (2011 F/W 신상)

by 미스토리  2011. 8. 2.
라코스테 레더 스니커즈 관련 포스팅입니다.

라코스테 아이템은 블로그에 자주 소개를 했었고,
신발 역시나 몇 차례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해외 브랜드라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디테일이 과하지 않은 기본 스타일의 아이템이 많아서,
매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acoste is a French apparel company founded in 1933 that sells high-end clothing, footwear, perfume, leather goods, watches, eyewear, and most famously tennis shirts. In recent years, Lacoste has introduced a home line of sheeting and towels. The company can be recognized by its green crocodile logo.

Its major competitors include Sergio Tacchini, Fred Perry, Polo Ralph Lauren, Tommy Hilfiger, Hugo Boss, Diesel, Kenneth Cole, Guess.



최근 쇼핑을 나가 보면,
라코스테나 프레드페리 등...

해외 수입 브랜드들도 살펴 보고 있는데,
신상 스니커즈들이 하나씩 들어오고 있더군요.


얼마 전, 프페 스니커즈 신상을 두 개 구입했는데...

조만간 추가적인 신상 스니커즈들을 살펴 보고,
구입할 예정입니다.


가을 되면 본격적으로 포스팅으로 옮겨보도록 하죠.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라코스테 레더 스니커즈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이 모델의 경우...
기존 라코스테의 신발들과 디테일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보통의 라코스테 레더 스니커즈들은...

브랜드 로고를 제외하면 별다른 디테일이 없는 편인데,
이 녀석은 군데 군데 적당히 포인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로고를 부각시키지 않고,
그 대신에 배색 디테일과 가죽에 스웨이드를 더한 점.

한층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 소재: 천연 가죽 + 스웨이드
- 색상: 무광 화이트 + 레드 / 블루 배색 디테일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디테일의 깔끔한 조화입니다.

프랑스 국기를 모티브로 레드 / 블랙 배색과 함께...
스웨이드가 더해져서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또한 라코스테를 상징하는 악어 부분을 골드 색상으로 처리해서,
브랜드 로고가 부각되지 않는 부분도...

깔끔한 디자인에 한 몫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올 옴므 스니커즈처럼,
가죽 + 스웨이드 조합의 신발을 좋아해서...

더 좋은 점수를 준 것 같네요.

사견을 덧붙이자면...

최근에 본 라코스테 스니커즈 중,
가장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니,
적당히 필터링 하시길 ㅎㅎ



















깔끔한 디자인.

적절한 배색 디테일과 위트있는 디자인.

캐쥬얼 및 믹스 매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신발.

이런 스니커즈를 찾는다면, 라코스테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라코스테 2011 F/W 신상 레더 스니커즈 (LG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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