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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발렌시아가 로고 클러치

by 미스토리  2018. 8. 19.




























발렌시아가 로고 클러치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발렌시아가 클러치백은

블랙 컬러 베이스에 로고 디테일이 추가된 형태입니다.


가로 32cm 사이즈로 크기가 크지 않아서

휴대하기 간편하고 부담이 안되는 사이즈입니다.


요즘 패션에 관심있는 남자라면 클러치백 하나 정도는 갖고 있는데


발렌시아가, 구찌,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들의 수요가 높은 편입니다.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괜찮지만

소지품을 넣고 다니기 편리한 구조라서 여성들이


핸드백이나 쇼퍼백, 숄더백 등을 외출 시 항시 휴대하는 것처럼

편의성 차원에서도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발렌시아가에서는 올해도 다양한 클러치백이 출시되었는데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이 모델이 가장 심플한 형태입니다.


외부에 있는 브랜드 레터링을 제외하면 추가적인 디테일이 없는 형태로,

가격 자체가 브랜드 값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명품 브랜드도 마찬가지이고,


소위 명품 브랜드라고 불리우는 아이템들은

제품을 산다... 보다는 브랜드를 산다... 라는 느낌도 강해서 이 부분은 이해를 해야겠습니다.


이 모델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입문용 클러치백으로 활용하기에도 괜찮은 모델이라 초이스 해봤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링크] 발렌시아가 로고 클러치백 (미스터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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