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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오프화이트 신상 자켓들, 아노락, 고어텍스 자켓

by 미스토리  2018. 9. 14.


오프화이트 신상 자켓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오프화이트 자켓들은

블루 컬러와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 브랜드로 독특하고 참신한 디자인의 옷들과 아이템을 많이 출시해서

국내에서의 인기도 상당히 높은 곳입니다.


보통 이맘때 쯤이면 셔츠의 인기가 높은데


이번 포스팅의 모델들은 블루 컬러의 자켓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블랙 자켓입니다.


1번의 경우 바람막이 스타일이라고 볼 수도 있고

2번 모델에 비해서 디테일이 적은 편입니다.


보통은 전면과 후면, 그리고 소매 부분에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테일을 많이 추가하는 옷들을 출시하는데

블루 자켓은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최근 대세라고 볼 수 있는 아노락 자켓 스타일로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디자인입니다.


디테일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최소화한 스타일이라

이와 같이 간결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참고할만 합니다.


anorak


등산이나 스키에 쓰이는 방풍・방설을 위한 후드가 달린 상의. 천은 두텁고 올이 조밀한 것, 퀼팅(누빔)이 된 것, 안에 모피를 댄 것, 나일론을 댄 것 등이 있다. 그린란드의 에스키모 사람들이 입던 상의에서 유래되었다.


최근에 자주 언급되는 아노락 뜻은 상기 내용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요즘은 아웃도어 제품들이나 옷들이 워낙 강세이고


일상에 깊숙히 침투해 있는데 실용적이고 간편한

아노락 자켓도 대세의 중심에 있습니다.


해외 메이저 명품 브랜드들에서도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 추세죠.







두번째 오프화이트 자켓은 브랜드의 특징을 잘 반영한 디자인으로


전면과 후면에 여러 디테일들이 추가되어서

오프화이트의 느낌을 제대로 반영한 결과물입니다.


고어텍스 자켓으로 기능적인 부분도 충족을 시켜 주는데

후면부 디자인을 위트있게 마루리 했습니다.


첫 모델에 비해서 브랜드를 보여주는 디테일과

레터링이 많이 추가된 형태로 스포티한 느낌을 잘 보여 줍니다.


gore-tex


텐트, 재킷, 등산화, 장갑, 게이터, 침낭커버, 모자, 오버 트라우저 등의 소재로 보편화되어 있고, 우주복의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의 고어(W.L.Gore) 박사가 발명해 고어텍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원단은 1976년부터 실용화되기 시작했다.


타 브랜드에서는 보기 힘든 디테일을 많이 가미하고


직관적인 레터링도 많이 추가를 해서 기존의 틀을 깨는 브랜드라고 볼 수도 있는데,

신상 모델들이라 간략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가격대가 많이 높아서 선뜻 추천을 하기는 어렵고

소개 차원에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링크] 오프화이트 블루 자켓 (센스닷컴)


[링크] 오프화이트 블랙 자켓 (센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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