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히말라야 롱패딩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노스페이스 롱패딩 점퍼는
대장급 라인으로 혹한까지 카바할 수 있는 상의입니다.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출시된 패딩 점퍼 중,
코오롱의 안타티카 롱패딩과 함께
총장이 긴 모델중에서는 가장 따뜻하다고 보면 됩니다.
일반 기장 모델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최근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 모델은 기장이 긴 스타일이라 몸을 카바하는 면적이 넓습니다.
노스페이스의 가장 상위 라인이라고 볼 수 있고
고급 거위털 충전재로 채워져 있어서
다른 패딩에 비해서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방풍, 방수 구조의 겉감 소재도 퀄리티가 괜찮고
체내의 열을 보존할 수 있는 내부 구성 역시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패딩 본연의 기능인 보온성에 집중적으로 포커스를 맞춘다면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롱패딩은 가장 상위 라인의 대장급으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검증된 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가격대는 프리미엄 패딩급인 100만원으로
꽤 높습니다만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입는 아우터인 만큼,
매년 조기 품절되는 등 높은 인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