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제스 차콜 그레이 블레이저 (F/W)

제스 차콜 그레이 블레이저 세일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제스는 비지니스 캐쥬얼 브랜드로,
커스텀 멜로우 / 티아이포맨 / 지오지아 / 론스튜지오 / 본 / 지오 송지오...

이러한 브랜드들과 성격이 유사합니다.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만큼,
트렌디한 디자인과 슬림한 핏의 아이템이 주가 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일 가격 메리트가 상당히 있는,
차콜 글렌 체크 블레이저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제스에서 출시되는 블레이저들은 슬림한 핏이 많은데,
이 블레이저 역시 슬림하게 라인을 잡아줍니다.

네이비 컬러의 블레이저를 갖추었다면...
추가적으로 갖추어야 할 색상 중 하나가 차콜 그레이입니다.

코디하기 수월하고,
특히나 F/W 시즌에는 계절에 잘 어울리는 느낌을 주죠.

작은 격자로 구성된 큰 격자 무늬의 일종으로서 스코틀랜드의 글레너카트 체크의 약칭.

기본 패턴은 파란색과 흰색의 두 가지 색이다. 단순한 큰 격자가 겹쳐지며 여러 색으로 구성되는 것도 포함해서 부르는 직물 무늬로 두 종류의 격자 무늬를 하나로 통합하려고 생각한 어느 부인이 짠 것이 최초라고 일컬어진다. 소모 또는 방모직물로 남녀의 슈트감, 코트감으로 널리 이용되는 전통적인 무늬의 하나이다.

- 소재: 모 100%
- 색상: 차콜 그레이 / 글렌 체크
- 원버튼 / 플랩 포켓 / 사이드 벤트 / 슬림핏
- 계절: F/W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F/W 시즌에 활용할 수 있는 모 100 %의 안정적인 구성으로,

체크가 많이 부각되지 않는 디자인이라...
캐쥬얼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전체적인 구성도 무난하고,
무엇보다 가격 메리트가 상당합니다.

진청 계열의 청바지나 네이비 / 베이지톤의
슬랙스 / 면팬츠 등과 매치할 수 있겠고...

믹스 매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괜찮은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