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오프화이트 아이폰X 케이스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오프화이트 아이폰X 케이스는
그린 컬러 베이스에 오렌지톤으로
브랜드 레터링이 추가된 형태입니다.
해외 메이저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이런 스타일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출시하고 있는데
모든 브랜드에서 출시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꽤 많은 곳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한 스타일들이 주가 되는데
오프화이트는 캐쥬얼하고 스트릿 패션에 어울리는
옷들을 많이 출시하는 만큼 휴대폰 케이스도
위트있고 깔끔한 디자인이 많습니다.
이 모델은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컬러렁 조합이 괜찮고 화사한 느낌을 잘 보여 줍니다.
일반적인 휴대폰 케이스는 젤리케이스나 플라스틱 등
소재도 다양하고 가격대가 높지 않은 편인데
보통의 제품에 비해서 가격은 높습니다만,
브랜드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깔끔한 맛이 있습니다.
또한 색상도 포인트가 되어서 활용성도 괜찮다는 판단이네요.
아이폰X 케이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오프화이트 제품도 무난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루이비통처럼 가격이 많이 높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