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 앤 가바나(DOLCE&GABBANA) 청바지입니다.
2010년 F/W 돌체 앤 가바나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워싱과 디자인이 깔끔하네요.
돌체 앤 가바나 제품들은 디스퀘어드2에 비해서 전체적인 디테일은 과하지 않고 무난한 편입니다.
프리미엄진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고 입었을 때의 핏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무난하게 떨어지는 편이구요.
네임벨류가 있기 때문에 가격은 대부분 고가이지만,
한 두 벌쯤 소장하고 있기에는 괜찮은 jean이라고 생각됩니다.
3D로 불리는 디올, 디스웨어드2.. 그리고 돌체 앤 가바나.
세 브랜드의 청바지 중에서는
제 경험상 가장 무난한 핏과 디자인은 돌체 앤 가바나 jean이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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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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