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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삼바 블랙 스니커즈 세일 정보 (2011. 11. 15日)

by 미스토리  2011. 11. 15.
아디다스 삼바 스니커즈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오전에 삼바 화이트 스니커즈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블랙 컬러 모델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아디다스는 독일의 스포츠 의류 생산 업체로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들을 생산한다. 1924년 독일 뉘른베르크 근교의 헤르초게나우라흐에서 아돌프 다슬러(Adolf Dassler)와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sler) 형제가 신발을 만들어 판 것이 기업의 모태가 되었다.

(중략)

1990년대 사업이 회복되면서 1997년 동계 스포츠용품 제조사인 살로몬을 인수해 회사명을 아디다스-살로몬 기업으로 변경했다가 2005년 살로몬을 핀란드의 아머 스포츠에 매각하면서 원명이 아디다스를 회복하였다. 아디다스의 신발이나 옷에는 아디다스 특유의 삼선이 들어있고, 아디다스 로고에도 이와 같은 디자인이 반영된다.






한 번 포스팅을 했던 내용이니,
간략하게 정리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블랙 컬러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캐쥬얼 슈즈로 활용하기 적합한 디자인입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스니커즈는,
캐쥬얼 슈즈의 가장 기본이 되는 색상입니다.



브랜드를 막론하고,
어느정도 갖춰 놓으면 활용하기 좋은 컬러입니다.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사이드 화이트 브랜드 로고와,
베이스 컬러의 조합이 깔끔합니다.

톤을 달리한 전면부 배색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고,
아웃솔과의 조합도 괜찮습니다.




화이트 모델을 얘기하면서...

아디다스 삼바는 디올 옴므 독일군 스니커즈와
느낌이 비슷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블랙 모델 역시,
깔끔하고 무난한 컬러링 /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 소재: 천연 소가죽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가죽 소재의 스니커즈로,
블랙 컬러는 오염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계절 구분 없이 활용하기 좋죠.

팬츠 색상에 제한 없이 대부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범용성을 고려한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무난한 디자인과 깔끔한 컬러링.

괜찮다고 봅니다.



























정가 8만 9천원 / 세일가 약 5만 6천원.

세일 가격 메리트, 괜찮습니다.





오전에 발행한 화이트 모델은 단시간에 로열 사이즈가 품절됐군요.

타이밍 잘 맞춰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링크] 아디다스 삼바 블랙 스니커즈 세일정보 (LG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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