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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신발

스페리 데저트 부츠 (2011 F/W 신상)

by 미스토리  2011. 11. 17.
스페리 데저트 부츠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스페리는 블로그에 자주 소개했던 브랜드로,
보트 슈즈 위주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해외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고,
특히나 보트 슈즈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Sperry Top-Sider is the original brand of boat shoe designed in 1935 by Paul Sperry, older brother of author/illustrator Armstrong Sperry. The Top-Siders were the first boat shoes introduced into the boating market and have never left.




이번 포스트에서는 F/W 시즌에 활용할 수 있는,
깔끔한 신상 데저트 부츠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데저트 부츠는 해외 브랜드에서 많이 출시되는데,
브랜드별로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 아이템입니다.

대부분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구조로,
라스트의 모양을 제외한다면 별반 차이가 없죠.



스페리 데저트 부츠 역시 기본 스타일로,
캐쥬얼하게 활용하기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스페리 슈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위와 같이 가죽끈을 사용한다는 점인데,

보트 슈즈에서 많이 볼 수 있고,
데저트 부츠에도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색상별로 아웃솔의 컬러가 다른 부분도,
하나의 포인트가 되는 위트있는 디테일입니다.























- 소재: 가죽
- 색상: 브라운 / 다크 브라운 / 그레이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가죽 소재의 데저트 부츠로,
브라운 / 다크 브라운 / 그레이.

세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톤 다운된 색상의 데저츠 부츠로,
F/W 시즌용 팬츠, 아우터들과 조화가 잘되는 컬러입니다.























스페리 데저트 부츠는 빈티지한 느낌과 함께,

클락스에 비해서 희소성이 있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캐쥬얼 매치 및 포멀 스타일 모두에,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상단에 첨부한 자료는 데저트 부츠를 활용한 코디 이미지입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신발 하나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데저트 부츠를 신을때는,
꼭 롤업을 하거나 기장이 짧은 팬츠와 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지 안으로 신발 윗 부분이 들어가게 신어도 되고,
본인의 스타일과 코디에 맞게 활용하면 되겠네요.




























신발은 코디의 마침표이기도 합니다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율해 주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상하의 코디와 조합도 중요하지만,

신발에 신경을 써준다면...
조금 더 다양하고 멋스러운 착장을 완성할 수 있겠네요^^


[링크] 스페리 2011 F/W 신상, 데저트 부츠 브라운 (현대백화점)

[링크] 스페리 2011 F/W 신상, 데저트 부츠 다크 브라운 (현대백화점)

[링크] 스페리 2011 F/W 신상, 데저트 부츠 그레이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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