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신발

[재입고 세일정보] 아디다스 드래곤 스니커즈

by 미스토리  2011. 12. 20.

아디다스(ADIDAS) 드래곤 스니커즈 관련 포스팅입니다.

아디다스는 전세계적으로 워낙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라,
특별한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고,
나이키와 더불어 꾸준히 선전하고 있는 곳이죠.








아디다스는 독일의 스포츠 의류 생산 업체로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들을 생산한다. 1924년 독일 뉘른베르크 근교의 헤르초게나우라흐에서 아돌프 다슬러(Adolf Dassler)와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sler) 형제가 신발을 만들어 판 것이 기업의 모태가 되었다.

(중략)

1990년대 사업이 회복되면서 1997년 동계 스포츠용품 제조사인 살로몬을 인수해 회사명을 아디다스-살로몬 기업으로 변경했다가 2005년 살로몬을 핀란드의 아머 스포츠에 매각하면서 원명이 아디다스를 회복하였다. 아디다스의 신발이나 옷에는 아디다스 특유의 삼선이 들어있고, 아디다스 로고에도 이와 같은 디자인이 반영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블로그에 몇 차례 포스팅했던,
아디다스 드래곤 스니커즈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아디다스에서 출시되는 신발은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런닝화 / 워킹화 베이스 신발들은 디자인이 투박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은 패션화의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는 모델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데일리 캐쥬얼 슈즈로 활용하기 적합한 모델이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청바지 / 면팬츠 및 믹스 매치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스니커즈입니다.




























아디다스 드래곤은
깔끔한 컬러링과 간결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모델 중 하나입니다.

과도한 디테일이 생략된 형태로,
트렌드에 영향을 받지 않을만한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무난하게 신는다면 블랙 컬러를 선택하면 되겠고,
포인트를 주려면 블루 / 레드 컬러도 괜찮겠네요.





신발은 코디의 마침표이자,
전체 착장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상하의를 잘 입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어떤 신발을 선택하는가...' 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많이 바뀝니다^^

































- 소재: 나일론 + 스웨이드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나일론과 스웨이드가 조합된 구조로,

스웨이드의 톤이 베이스 컬러와 약간 차이가 있어서,
이 부분이 포인트가 되는 신발입니다.

아디다스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스웨이드 배색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사이드의 화이트 브랜드 로고와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기본 캐쥬얼 착장에 무난하게 활용이 가능하겠네요.




























이런 형태의 신발은...
계절 구분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겨울에는 어떤 신발을 신어도 발이 시렵기때문에,
양말을 두툼한 녀석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털신을 제외하면 발이 시려운건 오십보 백보죠.




깔끔한 컬러링과 기본 캐쥬얼 슈즈로써의 활용도를 고려한다면,
드래곤 모델은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딱히 시즌에 영향을 받지않을만한 디자인으로,
이 부분도 강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정가 약 8만원 / 세일가 약 5만 3천원 (로그인 후 쿠폰 적용)

세일 가격 메리트, 괜찮습니다.




이 모델은 포스팅때마다 폭풍 품절이 됐었는데...
이번에 재입고가 된 것 같아서 짤막하게 정리해 봤네요.



타이밍 잘 맞춰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링크] 아디다스 드래곤 세일 정보 블랙 (LG패션)

[링크] 아디다스 드래곤 세일 정보 블루 (LG패션)

[링크] 아디다스 드래곤 세일 정보 레드 (LG패션)

[링크] 아디다스 드래곤 세일 정보 화이트 (LG패션)

[추가정보] 추천 신발 정보 모음

  이 블로그 최신글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