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디젤 바이커 008zt 청바지입니다.
디젤은 여러 라인의 모델이 있습니다.
사파도, 포이악, 바이커, 대런, 자티니..등..
라인에 따라 핏이 달라지고 같은 라인이라도 청바지 특성상 워싱은 계속 변화하고 있구요.
디젤 청바지는 디올, 디스퀘어드, 돌체 앤 가바나와 같은 프리미엄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핏이 좋아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이커 라인은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 무난한 핏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죠.
이 제품은 전체적인 워싱이 마음에 드네요.
보통 같은 브랜드의 청바지를 구입할 때 고려하는 사항이
핏과 워싱인데.. 중복되는 워싱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링크] 디젤(DIESEL) 바이커(Viker) 008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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