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만] 리바이스 511 청바지 폭풍세일 정보

리바이스 511 청바지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청바지를 논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리바이스입니다.

청바지의 시조격이라고 말할 수 있는 LEVI'S.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evi Strauss & Co. is a privately held American clothing company known worldwide for its Levi's brand of denim jeans. It was founded in 1853 when Levi Strauss came from Buttenheim, Franconia, (Kingdom of Bavaria) to San Francisco, California to open a west coast branch of his brothers' New York dry goods business.

In 1873 Levi Strauss and tailor Jacob Davis received a U.S. Patent to make the first riveted men's work pants out of denim: the first blue jeans. The company briefly experimented (in the 1970s) with a public stock listing, but remains owned and controlled by descendants and relatives of Levi Strauss's four nephews.

요즘 한국에서는 프리미엄진의 인기가 높은데,

리바이스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과 튼튼한 내구성으로
꾸준히 선방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청바지 중 하나이기도 하죠.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리바이스에서 출시되는 모델은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이번 포스트의 511은 레귤러 스트레이트 FIT입니다.

요즘 캐쥬얼 라인의 청바지들이 상당히 슬림한 편인데,
해당 모델은 여유있는 핏으로...

하체가 튼실한 편이거나,
체격이 어느정도 있는 분들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슬림핏 청바지가 부담스럽다면,
대안이 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 = 일자 팬츠.

이미지컷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리바이스 511 모델은 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기본 스타일의 모델입니다.

또한 요즘 출시되는 밑위가 많이 짧은 로우 라이즈 형태의 Jean에 비해서,
밑 위 길이도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청바지 뿐만 아니라 모든 옷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만...

트렌드 이전에 본인의 체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몸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체가 튼실한 분들께 추천할만한 모델입니다.

워싱이나 디테일도 무난하고,
데일리 캐쥬얼 Jean으로 활용하기 적합한 구조입니다.

가장 기본 스타일의 청바지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여름에는 조금 덥겠고,
삼계절 모두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정가 약 20만원 / 세일가 약 4만원.

세일 가격 메리트, 상당히 괜찮습니다.

리바이스 청바지는 가격대가 높은 브랜드이고,
무난하게 입기에 좋습니다.

튼튼한 내구성 / 청바지의 시조격인 리바이스.

오늘 하루만 짧게 진행되는 세일이니,
타이밍 잘 맞춰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