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발렌시아가 캔버스 스니커즈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발렌시아가 스니커즈는
비교적 깔끔한 디자인이 특장점입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발렌시아가의 어글리 슈즈를 보면
이전 모델들에 비해서 기괴할 정도로 볼륨감이 있어서
실생활에서 신기가 어려울 정도인데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쥬얼 코디에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컨버스 스타일의 베이스에 사이드에는
최근 상의들에서도 볼 수 있는 웨이브 로고 신형 디테일이 추가되었고
전면에도 레터링이 들어간 형태입니다.
발렌 로고 플레이 스니커즈로 볼 수 있는데
쉐이프도 무난하고 포인트를 주기도 괜찮아서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일상 캐쥬얼 코디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초이스를 해봤습니다.
사계절 모두 편하게 매칭이 가능하겠네요.
[바로가기] 발렌시아가 캔버스 스니커즈 - SS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