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PUMA) 조거 스니커즈 세일 정보 + 간략 후기

푸마(PUMA) 스니커즈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푸마는 스포츠 브랜드로는 워낙 인지도가 높아서,
특별한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출시하고,
신발도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푸마는 독일의 스포츠 의류 생산업체로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들을 생산한다. 1924년 독일 뉘른베르크 근교의 헤르초게나우라흐에서 아돌프 다슬러(Adolf Dassler)와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sler) 형제가 신발을 만들어 판 것이 기업의 모태가 되었다.

(중략)

푸마 제품은 현재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패션, 축구용품, 모터 스포츠용품, 골프용품, 선글라스, 향수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일 가격 메리트가 있는,
푸마 조거 스니커즈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푸마 JOGGER는 여러 색상으로 출시되는데,
이번 포스트의 모델은 블랙 + 골드 컬러가 조합된 디자인입니다.

조거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저는 다른 컬러를 구입해서,
꽤 오랜 시간 잘 신고 있습니다.

제 경우 10년 이상, 거의 매일 조깅을 하고 있는데...
푸마 조거는 구입 후에 거의 뽕을 뽑았습니다 ㅎㅎ

쿠셔닝도 무난하고 신발에 발이 적응되면,
꽤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워킹 / 런닝을 하기에 무리가 없고,
깔끔한 컬러링으로 캐쥬얼 슈즈로 활용하기도 괜찮습니다.

주인장이 작년 여름에 구입해서 잘 신고 있는,
푸마 조거 네이비 + 옐로우 모델입니다.

구입한 지, 시간이 꽤 됐고,
운동할 때 자주 신어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군요.

실사 이미지 참고를 위해서 직접 촬영한 사진 몇 장 첨부합니다.

이 신발은 주로 눈 / 비 올때 신어줬고,
구입 후 세탁은 한 번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나이키 / 아식스 등과 돌려 신으면서,
가격 대비 만족감이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막 신어도 부담이 없고, 특별한 관리도 필요 없었습니다.

반 년 이상 자주 신으면서 걷고 뛰고 했는데,
내구성도 괜찮은 것 같네요.

저는 런닝 / 워킹의 용도로 활용했습니다만,
캐쥬얼하게 활용하기에도 괜찮은 신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