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만] 질스튜어트 뉴욕 토트백 / 브리프 케이스 세일 정보

질스튜어트 뉴욕 토트백 / 브리프 케이스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LG 패션에서 라이센스를 갖고,
작년 하반기에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국내 상위 옴므 브랜드 타임 옴므, 솔리드 옴므, 시스템 옴므를 겨냥한 브랜드로,
높은 가격대 / 디테일이 있고 깔끔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캐쥬얼 라인과 비교해서 가격 차이가 크고,
괜찮은 의류와 소품등의 수가 꽤 많습니다.

질스튜어트 뉴욕 옴므 라인은 2011년 하반기에 LG 패션에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 라이센스를 갖고 전개하고 있으며 위트있는 디테일과 세련된 느낌의 아이템의 수가 많고, 유니크한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옷들도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일 가격 메리트가 있는,
질스튜어트 뉴욕 가방들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LG 패션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으로,
질스튜어트 뉴욕 가방들을 오늘 하루만 세일가에 판매하고 있네요.

토트백과 브리프 케이스 두 종류로 나뉘는데,
둘 다 가죽으로 제작되어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질스튜어트 뉴욕 가방들은 블로그에 몇 차례 포스팅을 했었는데,
위트있고 캐쥬얼한 디자인이 강점입니다.

가죽의 재질도 괜찮은 편이라,
잘 관리하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정가가 높다는게 아쉬운 부분이였는데,
이정도 세일 가격이라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이네요.

- 소재: 소가죽
- 크기: 가로 38cm / 세로 34cm / 폭 10cm

토트백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소가죽으로 제작된 깔끔한 디자인으로,
가로 38 / 세로 34cm의 넉넉한 크기입니다.

어깨끈을 선택적으로 탈부착 할 수 있어서,
토트백과 숄더백 겸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구성입니다.

위트있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쥬얼 / 포멀 스타일 모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두개쯤은 갖고 있으면 좋은 스타일의 가방입니다.

가방의 크기가 괜찮은 편이라,
실용적인 부분도 충족시켜 주는 아이템입니다.

- 소재: 소가죽
- 크기: 가로 34cm / 세로 25cm / 폭 5cm

브리프 케이스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사피아노 재질의 소가죽 가방으로,
가로 34 / 세로 25cm의 사이즈입니다.

이와 같은 브리프 케이스는 요즘 남성 트렌드 아이템 중 하나로,
간단한 소지품을 넣기에 좋습니다.

예전과 달리 남성용 소품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고,
가방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브리프 케이스는,
가방 본연의 기능 외에도 스타일을 보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방과 달리, 포인트를 준다면,
이런 스타일의 브리프 케이스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토트백] 정가 54만원 / 세일가 24만 9천원.

[브리프 케이스] 정가 35만원 / 세일가 15만 9천원.

정가 대비, 세일 가격 메리트 상당히 괜찮습니다.

질스튜어트 뉴욕 가방은 오프라인에서도 제가 많이 살펴 봤던 아이템인데,
일반적인 가방들에 비해서 세련되고 위트있는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오늘 하루만 짧게 진행되는 세일이니,
타이밍 잘 맞춰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