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 패딩 관련 포스팅입니다.
몽클레어와 함께..
가격대가 비싸서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한국에서의 인기를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왠만한 제품은 다 100만원 이상이고,
국내 판매 가격 200만원을 넘는 녀석들이 있기도 하니...
쉽게 구입이 망설여지는 아이템 중 하나지요.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스톤아일랜드에서 출시되는 패딩들은,
디테일이 과한 제품 보다는...
심플한 형태의 패딩이 주가 됩니다.
최상급 충전재를 사용해서 보온성에 포커스를 맞췄고,
시착을 해보면...
그 가벼운 무게에 놀라게 되죠.
패딩이라는 아이템 특성상,
대부분 무게가 어느정도 나가는 편인데...
압축 / 경량 패딩이 아닌데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다는 것은,
스톤아일랜드 패딩의 기술적인 측면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실제품들은 볼륨감도 크게 느껴지지지는 않는 편이라,
입었을 때 둔해 보인다는 느낌 보다는...
깔끔하고 노멀한 느낌을 줍니다.
이 부분 역시,
장점이라고 봅니다^^
[링크] 스톤아일랜드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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