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앤 소다 패딩 관련 포스팅입니다.
스카치 앤 소다는 네덜란드 브랜드로...
요즘 국내에서의 인지도를 조금씩 높혀가고 있습니다.
코오롱의 여러 브랜드 중 하나인 시리즈(SERIES;) 매장에 가보면,
코오롱 자체 제작 아이템들 외에도...
여러 해외 브랜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카치 앤 소다 역시, 그 중 하나로...
깔끔하고 캐쥬얼한 느낌의 아이템이 많은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한정적이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네요.
스카치 앤 소다 패딩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이미지컷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내에서 출시되는 일반 패딩들과는,
디테일 차이가 꽤 있습니다.
단색 솔리드 타입이 아닌,
전면 체크 패턴의 디테일이 추가돼서...
일반적인 패딩의 느낌에서 많이 벗어났고,
한층 경쾌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국내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패딩들 디자인이 정형화 돼 있다면...
스카치 앤 소다 패딩은,
어느정도 희소성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리털 100% 충전재를 사용했고,
시착을 해봤을 때...
어느정도 빵빵하다는 느낌도 받았네요.
차별화되고 캐쥬얼한 느낌의 패딩을 찾는다면,
스카치 앤 소다 패딩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스카치 앤 소다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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