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크롬비 반팔 티셔츠 세일 정보 (그레이 / 블루)

아베크롬비 반팔 티셔츠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아베크롬비는 유명한 해외 브랜드라,
특별한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라인인 홀리스터를 비롯해서 여름에는 반팔의 수요가 높고,
한국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습니다.

Abercrombie & Fitch (A&F) is an American retailer that focuses on casual wear for consumers
aged 18 to 22.

It has over 300 locations in the United States, and is expanding internationally.

The company also operates three offshoot brands: abercrombie (childrenswear), Hollister Co., and Gilly Hicks. The company operated a post-collegiate brand, Ruehl No.925, that closed in early 2010.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름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아베크롬비 반팔 티셔츠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아베크롬비 반팔 티셔츠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일반 캐쥬얼 라인의 반팔 티셔츠에 비해서 두께감이 있는 편이고,
세탁 후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된다는 점입니다.

디자인과 디테일이 깔끔하고 캐쥬얼하다는 장점 외에도,
위와 같은 이유가 추가돼서 인기가 더 높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네요.

프린팅이 아닌 자수 디테일의 반팔 티셔츠는,
입체감이 있고 한층 세련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아베와 홀리 반팔 티셔츠는 해외에서도 구입을 했었고,
지인들을 통해서 매년 받는 편이라 많이 갖고 있는데...

어느정도 선방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난하게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반팔 티셔츠.

아베 좀비?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한 아이템이죠 ㅎㅎ

상단에 첨부한 내용은 사이즈 차트입니다.

국내 사이즈와 비교한 내용이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세일가 3만원대.

세일 가격 메리트, 상당히 괜찮습니다.

홍콩 아울렛 매장판인데 국내에서 판매되는 아베 반팔에 비해서,
가격 메리트가 충분해 보이네요.

이러한 아이템의 경우 해외에서 수량이 빠지면 구입할 수 없으니,
타이밍 잘 맞춰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