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블랙 스니커즈 (2012 S/S 신상)

2012. 6. 6.

미스토리　

돌체앤가바나 블랙 스니커즈 관련 포스팅입니다.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는 인지도가 높은 해외 브랜드로,
한국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의류를 비롯해서 다양한 소품과 악세사리를 출시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여러 종류의 아이템들을 매년 출시합니다.

Dolce & Gabbana is an Italian luxury industry fashion house.The company was started by Italian designers Domenico Dolce and Stefano Gabbana in Milan, Italy. By 2005 their turnover was €597 million.

Domenico Dolce was born on 13 September 1958 in Polizzi Generosa, Sicily. Stefano Gabbana was born on 14 November 1962 in Venice, and according to some sources in Milan, Italy (Gabbana, Stephano 2007). The two met in Milano in 1980 and worked for the same fashion house. In 1982 they established a designer consulting studio. In time it grew to become “Dolce & Gabbana”. They presented their first women’s collection in 1985 in Milan, where a year later their store would open its doors in 1986 (Dolce & Gabbana 2011).

이번 포스트에서는 돌체앤가바나의 인기 아이템,
플레이트 스니커즈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돌체앤가바나에서는 매년 스니커즈들이 출시되는데,
이 모델은 플레이트 로고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스니커즈입니다.

한 눈에 봐도 Dolce&Gabbana 스니커즈임을 알 수 있고,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돌.가 스니커즈 라인 중 하나입니다.

플레이트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으나,

저 역시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돌체앤가바나 신발들을 소장하고 있는 입장에서 본다면,
개인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돌체앤가바나 스니커즈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인기가 높은데,

화이트는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고,
블랙은 오염에 강하고 여러 코디에 활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랜드를 떠나서 화이트 / 블랙 스니커즈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신발 색상입니다.

하의와 매치가 잘 돼서 활용도가 높고,
가장 코디하기 수월한 색상 중 하나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Dolce&Gabbana 블랙 스니커즈 역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쥬얼 코디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여담입니다만...

옥타곤 / 홀릭 / 레벨 등,
클럽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명품 브랜드 신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ㅎㅎ

상단에 첨부한 내용은 사이즈 차트입니다.

빨간 박스 부분의 유럽 사이즈를 한국 사이즈와 비교해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세일가 약 30만원.

세일 가격 메리트 괜찮습니다.

돌체앤가바나는 브랜드 포지션상 대부분의 아이템들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일반 브랜드들과는 갭이 큰 편이죠.

어디에나 매치하기 수월한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스니커즈.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