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 풀 꺾이고 가을의 기운을 조금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가을 아이템들을 준비해야 하는 시즌이 왔네요.
해외 브랜드 A.P.C와 H&M.
아페세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주가 되는 곳으로,
평균적인 가격대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강점이고,
한국에서는 생지를 비롯해서 다양한 아이템들이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파 브랜드 H&M.
가격 부담이 없는 편이고 아이템 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남자의 계절 가을.
다양한 아이템들을 잘 활용해서 2012 F/W 시즌에는,
센스있는 코디를 연출해 보시길 바랍니다^^
[미스토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