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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벨트 추천 8탄, 폴스미스 벨트

   
미스토리 

 

폴스미스 벨트 관련 포스팅입니다.

오랜만에 벨트에 대한 내용을 올리네요^^

제가 블로그에 소개해 드리는 벨트들은 ..
인지도 있는 제품들 위주로 선정을 하고 있는데,


루이비통, 구찌 등..
구입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고가의 명품 벨트에 대한 내용이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


다양한 가격대와 여러 종류의 아이템들을 두루두루 소개하고자 함이니...

이 부분은 참고해 주시고, 본인의 소비 패턴 및 활용도 등을 꼼꼼하게 잘 따져

필요한 녀석을 취사선택 하세요^^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해 드릴 폴스미스 벨트입니다.

브라운 색상으로 버클 부분이 조잡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라,
추천 벨트에 8탄에 올렸습니다.

디테일과 버클이 화려한 벨트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벨트는 상의와 하의를 이어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너무 화려한 벨트로 중간에서 시선을 딱 집중시키면,
전체적인 발란스를 깨고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케쥬얼 벨트는 브라운 및 다크 브라운 계열이 코디하기 수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검정색 벨트가 케쥬얼에 안 어울린다....라고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경쾌한 느낌을 주기에는 브라운 계열이 좀 더 유리한 면이 있죠^^










블랙, 브라운, 다크 브라운 색상의 벨트 정도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면 좋습니다.

벨트 한 개만으로는 아무래도 코디에 제약이 있고,
신발 및 전체 톤에 맞춰서 조합하려면.. 두 세개 정도의 색상이 유리하겠죠^^








봄이나 여름철에는 조금 화려한 색상의 벨트로 포인트를 주는 시도도 괜찮습니다.
대신 위에 언급했듯이 너무 과도한 색상으로 시선을 확~ 잡아 먹으면 안되겠죠 ㅎㅎ


끝으로 한 마디만 첨언하자면..

벨트 역시나 다른 아이템들과 마찬가지로...
한 녀석만 계속 착용하면 수명이 짧아집니다.

이는 100만원 가까이 하는 명품 벨트들 역시나 마찬가지랍니다.

버클 부분은 이리저리 쓸리면서 벗겨지고,
장시간 자주 착용할수록 가죽 또한 주름이나 스크래치 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이제 마무리 해야겠네요.

폴스미스 제품들은 구매 대행 루트가 가격이 저렴하고 종류가 다양하니,
링크는 아이하우스로 골랐습니다.

추가적인 정보는 링크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링크] 폴스미스 벨트 정보 (아이하우스)

[링크] 폴스미스 벨트 (아이하우스)

[추가정보] 추천 벨트 정보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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