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지갑 모음 (louis vuitton)

루이비통(louis vuitton) 지갑 모음 포스팅입니다.

루이비통은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메이저 브랜드 중 하나로,
한국에서도 수요가 높은 곳입니다.

일명 명품 브랜드로 불리우며,
고가의 아이템들이 주가 됩니다만 판매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Louis Vuitton Malletier, commonly referred to as Louis Vuitton or shortened to LV, is a French fashion house founded in 1854 by Louis Vuitton. The label's LV monogram appears on most of its products, ranging from luxury trunks and leather goods to ready-to-wear, shoes, watches, jewelry, accessories, sunglasses, and books. Louis Vuitton is one of the world's leading international fashion houses; it sells its products through standalone boutiques, lease departments in high-end department stores, and through the e-commerce section of its website.

For six consecutive years (2006–2012) Louis Vuitton has been named the world's most valuable luxury brand. Its 2012 valuation was 25.9 billion USD.

[참고이미지] 루이비통 타이가 지갑

루이비통에서는 매년 다양한 종류의 지갑들이 출시되는데,
남성용 지갑도 종류와 디자인이 다양합니다.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타이가 모델을 비롯해서,

전통적인 강세인 모노그램, 예삐, 유타, 다미에 등,
여러 모델로 종류가 나뉩니다.

[참고이미지] 루이비통 그라피트 지갑

최근 한국에서의 인기 추세를 본다면,

심플한 디자인의 타이가 라인과 루이비통을 상징하는 패턴이 포인트가 되는,
다미에 모델도 인기가 높습니다.

어떤 디자인이 최고다...라고 말하기는 어렵겠고,
본인의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겠습니다.

[참고이미지] 구찌(GUCCI) 씨마 지갑

구찌도 브랜드 패턴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지갑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테일이 너무 부각되는 디자인 보다는,
심플한 스타일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라다, 구찌와 함께 한국에서 BIG 3라고 칭할 수 있는 루이비통 지갑.

명품 브랜드답게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남자가 보여줄 수 있는 악세사리가 몇 안되고,

지갑은 오래 사용을 해야 하는 아이템인 만큼,
본인의 능력에 맞게 적당한 선에서 투자를 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