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커스텀 멜로우 울팬츠 관련 포스팅입니다.
커스텀 멜로우는 겨울 아우터와 이너를 소개하면서 여러 차례 언급을 했던 브랜드네요.
캐쥬얼 브랜드로는 시리즈(series;), 티아이포맨과 성격이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고,
가격은 일반 영캐쥬얼 브랜드에 비해 좀 비싼 편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커스텀 멜로우 울팬츠입니다.
최근에 헤지스에서 나온 모직 바지를 소개하면서 핏이나 재질이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여기 참고)
커스텀 멜로우 울팬츠도 전체적으로 무난한 제품입니다.
헤지스가 좀 더 포멀한 분위기에 가깝고,
커멜 팬츠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단추 포인트 및 슬림한 핏으로 좀 더 캐쥬얼한 느낌을 줍니다.
겨울철에는 울팬츠나 코듀로이 팬츠와 같이 따뜻하고
아우터와 재질감이 맞는 바지들이 활용하기 좋고 보기에도 좋죠^^
코디를 할 때 전체적인 색감을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템들 간 재질을 잘 맞추는 부분 또한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ㅎㅎ
[주인장 추천 코디]
위와 같이, 깔끔한 색의 가디건에 셔츠 또는 무지티를 입고, 신발을 브라운 계열로 마무리하면
댄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커스텀 멜로우 울팬츠.
전체적인 핏과 재질은 괜찮은 편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살펴 보시길.
커스텀 멜로우는 겨울 아우터와 이너를 소개하면서 여러 차례 언급을 했던 브랜드네요.
캐쥬얼 브랜드로는 시리즈(series;), 티아이포맨과 성격이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고,
가격은 일반 영캐쥬얼 브랜드에 비해 좀 비싼 편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커스텀 멜로우 울팬츠입니다.
최근에 헤지스에서 나온 모직 바지를 소개하면서 핏이나 재질이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여기 참고)
커스텀 멜로우 울팬츠도 전체적으로 무난한 제품입니다.
헤지스가 좀 더 포멀한 분위기에 가깝고,
커멜 팬츠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단추 포인트 및 슬림한 핏으로 좀 더 캐쥬얼한 느낌을 줍니다.
겨울철에는 울팬츠나 코듀로이 팬츠와 같이 따뜻하고
아우터와 재질감이 맞는 바지들이 활용하기 좋고 보기에도 좋죠^^
코디를 할 때 전체적인 색감을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템들 간 재질을 잘 맞추는 부분 또한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ㅎㅎ
[주인장 추천 코디]
| 니트 또는 버건디, 다크 네이비, 암녹색 계열의 가디건 + 깔끔한 브라운 윙팁 or 데저트 부츠 |
위와 같이, 깔끔한 색의 가디건에 셔츠 또는 무지티를 입고, 신발을 브라운 계열로 마무리하면
댄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커스텀 멜로우 울팬츠.
전체적인 핏과 재질은 괜찮은 편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살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