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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관련 포스팅입니다.
must have item 4탄!!
1편에서는 지갑을 소개했고,
2편에서는 호킨스 워커를 소개했고,
3편에서는 실용성이 높은
지오다노 슬림핏 면바지에 대해서 몇 자 적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패션 아이템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제 기준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 판단됐기에 올리는 것이니,
적당히 필터링들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트의 주인공인 바비브라운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의 모습입니다.
사실.. 이 제품은 여성용이라고 봐야겠네요.
저도 이 녀석을 처음 접하게 된 게 여자 사람의 추천이였습니다.
"오빠... 이거 한 번 써볼래?"
그 한마디에 무심코 발라 봤는데... 이런... 신세계가 !!
언제부터인가 BB크림이 유행하면서 남자들도 BB를 바르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BB의 문제는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잘 못 바르면 얼굴에 분칠을 한 것 같아서
"나 BB 크림 발랐어..." 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꼴이되죠.
물론 여자 사람들의 강력한 비난 또한 피할 수 없습니다.
여성분들의 메이크업이 한 듯 안 한 듯..
네츄럴한 제품과 스킬로 점점 변화하듯,
우리 남자들도 이제 이런 아이템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적당히 잡티를 카바해 주고
피부톤도 보정해 주는 그런 아이템 말이죠. 후훗.
옷을 잘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가 깨끗해야 하고,
손톱 정리도 잘 해야 하고,
콧털 정리도 잘 해야 하고,
눈썹 정리도 잘 해야 하고,
귓밥 봐라... <- N.G.
패션에 관심을 갖고 멋을 부리는 데 정성을 들이는 노력 이전에
몸의 청결과 세심한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물론 옷차림에 맞는 깔끔한 매너와 몸가짐은 기본이겠지요^^
말이 삼천포로 가고 있는데,
여튼... 쌩얼로 자신있게 다니실
20초반 정도의 매우 젊은 분들은 딱히 필요 없을 지 모르겠으나,
작렬하는 태양빛 아래서도 당당한 남자가 되실 분들께
바비브라운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추천합니다.
저도 오랜 시간 사용하고 있는데,
티가 잘 나지 않아서 좋아요. 민감성 피부에도 좋고.
"오빠.. 피부 좋다~"
띠 동갑을 넘는 여자 사람 아이들이 이런 얘기를 할때면...
옷이고 나발이고...
'세상은 아직 살만 하구나..' 이런 생각이 든답니다.
바비브라운 만세....
결론은...
바비브라운 제품이 좋다는 것 보다는,
피부에 적당한 수분을 공급해 주고,
'피부 톤을 보정해서 한결 깔끔한 남자가 되자..' <- 이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이상, 바비브라운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must have item 4편 마칩니다.
must have item 4탄!!
1편에서는 지갑을 소개했고,
2편에서는 호킨스 워커를 소개했고,
3편에서는 실용성이 높은
지오다노 슬림핏 면바지에 대해서 몇 자 적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패션 아이템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제 기준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 판단됐기에 올리는 것이니,
적당히 필터링들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트의 주인공인 바비브라운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의 모습입니다.
사실.. 이 제품은 여성용이라고 봐야겠네요.
저도 이 녀석을 처음 접하게 된 게 여자 사람의 추천이였습니다.
"오빠... 이거 한 번 써볼래?"
그 한마디에 무심코 발라 봤는데... 이런... 신세계가 !!
언제부터인가 BB크림이 유행하면서 남자들도 BB를 바르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BB의 문제는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잘 못 바르면 얼굴에 분칠을 한 것 같아서
"나 BB 크림 발랐어..." 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꼴이되죠.
물론 여자 사람들의 강력한 비난 또한 피할 수 없습니다.
여성분들의 메이크업이 한 듯 안 한 듯..
네츄럴한 제품과 스킬로 점점 변화하듯,
우리 남자들도 이제 이런 아이템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적당히 잡티를 카바해 주고
피부톤도 보정해 주는 그런 아이템 말이죠. 후훗.
옷을 잘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가 깨끗해야 하고,
손톱 정리도 잘 해야 하고,
콧털 정리도 잘 해야 하고,
눈썹 정리도 잘 해야 하고,
귓밥 봐라... <- N.G.
패션에 관심을 갖고 멋을 부리는 데 정성을 들이는 노력 이전에
몸의 청결과 세심한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물론 옷차림에 맞는 깔끔한 매너와 몸가짐은 기본이겠지요^^
말이 삼천포로 가고 있는데,
여튼... 쌩얼로 자신있게 다니실
20초반 정도의 매우 젊은 분들은 딱히 필요 없을 지 모르겠으나,
작렬하는 태양빛 아래서도 당당한 남자가 되실 분들께
바비브라운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추천합니다.
저도 오랜 시간 사용하고 있는데,
티가 잘 나지 않아서 좋아요. 민감성 피부에도 좋고.
"오빠.. 피부 좋다~"
띠 동갑을 넘는 여자 사람 아이들이 이런 얘기를 할때면...
옷이고 나발이고...
'세상은 아직 살만 하구나..' 이런 생각이 든답니다.
바비브라운 만세....
[주인장이 생각하는 사용 시 주의점]
떡칠을 하듯 너무 많이 바르면 티가 날 수 있습니다. - 얇게 펴바른다는 느낌으로 적당하게 발라주고, 다 바른 후에는 피부를 톡톡 두드려서 흡수가 잘 되게 해주세요. 화이트 셔츠를 입을 때는 주의하세요. - 목 부분까지 바를 때는 카라가 있는 옷들과 접촉하는 부분에 신경써야 합니다. 셔츠 카라에 묻을 수 있으니 너무 밑 부분까지 바르지는 마세요. |
결론은...
바비브라운 제품이 좋다는 것 보다는,
피부에 적당한 수분을 공급해 주고,
'피부 톤을 보정해서 한결 깔끔한 남자가 되자..' <- 이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이상, 바비브라운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must have item 4편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