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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지갑/벨트/가방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2201.50

by 미스토리  2010. 11. 8.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2201.50 관련 포스팅입니다.

오메가 시계는,
브랜드 자체가 워낙 인지도가 높아서...

국내외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씨마스터 모델은...

개체별 차이가 있습니다만,
계속 선방해 나가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2201.50에 대해서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씨마스터 모델은 종류가 꽤 다양한 편이기 때문에,
가격이나 세부 디테일 등...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든 구형 모델이 단종되면,
그 자리를 새로운 시계가 대체하는 게 당연하지요.














Case size: 42mm diameter (thickness 13mm)
Swiss made self-winding automatic movement (Caliber: Omega 2500)
Black round dial with silver Arabic Numerals and luminous hands and hour markers
Stainless steel watch case
Stainless steel bracelet with locking clasp (standard size 20cm / 8 inches)
Black unidirectional rotating divers bezel
Domed anti-reflective, scratch-resistant sapphire crystal
Helium escape valve with screw-down at 10 o’clock position
Power reserve: 55 hours
Date calendar 600 meters / 2000 feet water resistance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오토매틱 /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 회전 베젤 / 42 mm.


42mm 사이즈의 시계는...
남자들이 차기에 부담 없는 일반적인 크기라고 생각되네요.

45mm도 나오지만,

시계 사이즈에 대한 선택은,
본인 취향과 신체 스펙의 영향을 받는 부분이니...

딱히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2201.50은,
다이버 시계답게...

기능성에도 어느정도 포커스를 맞췄고,
디자인 또한 질리지 않는 스타일이라...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를 위해서,
짤막한 동영상을 첨부해 봤습니다.

실물 이미지 파악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네요.



한 때 시계 콜렉터로써...
이런 저런 시계들을 모았었는데,

다른 아이템들도 그렇지만,
시계 역시 시간이 지나면...

그냥 무덤덤해지는 것 같습니다.


차를 처음 바꾸면 기분이 좋고 뭔가 새롭다는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니...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ㅎㅎ















검증된 브랜드.

오메가의 인기 모델.

무난한 디자인과 크기 / 기능성.

이런 시계를 찾는다면,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2201.50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2201.50 (플라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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