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 맥코트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A.P.C. 맥코트는
봄에 어울리는 아우터입니다.
해외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매년 인기가 높은데
미니멀한 감성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옷들을 출시해서
과하게 트렌디하거나 디테일이 많은 옷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대안이 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아페세는 오래전 일이지만
국내에서는 청바지의 인기가 높았는데
요즘은 다양한 아이템들이
두루두루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이 제품은 베이지 색상으로
디테일을 최소화한 맥코트의 스탠다드로 볼 수 있습니다.
퀄리티가 괜찮은 브랜드로 봄, 가을에 입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맥코트를 찾는다면
무난한 초이스가 될 것 같네요.
차분한 코디와 캐쥬얼 착장 모두에 매칭이 가능하고
효용성 측면에도 괜찮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