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후기 관련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주인장 후기 카테고리에 여러 아이템에 대한 후기를 작성했는데,
이번 포스트의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는 패션 아이템은 아닙니다만,
뷰티쪽을 광범위하게 해석한다면 패션과도 연관성이 있기에 간단하게 후기를 남겨 봅니다.
클렌징워터는 남성보다는 여성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만,
최근 남자들도 BB 크림 및 모이스쳐라이져 등을 많이 활용하는 추세이고,
썬크림 같은 경우는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세안을 하기 전에 클렌징워터나 오일을 사용하면 남은 찌꺼기까지 깔끔하게 닦아낼 수 있어서,
저도 이전부터 활용을 해왔습니다.
바이오더마는 프랑스 제품으로 이런류의 아이템 중에서는,
인지도와 인기가 상당히 높고 검증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수요가 상당히 높은 아이템으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고 선택 시 선방할 수 있는 클렌징워터이기도 합니다.
옷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클렌징 오일이나 워터도 브랜드가 상당히 다양하고,
가격 또한 천차만별입니다.
바이오더마는 용량이 500ml로 사이즈가 커서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다른 클렌징워터도 사이즈가 큰 편인데,
위에 촬영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바이오더마 제품의 크기가 더 큽니다.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인 만큼 가격 대비 용량이 중요한데,
500ml 사이즈는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이네요.
제가 구입한 레드캡은 민감성 피부용이라 자극이 적고,
다른 모델의 경우 뚜껑이 그린 컬러 느낌이 나는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은 지성 피부 타입인 분들이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캡을 오픈하면 위와 같은 모습인데,
펌핑이 되는 구조는 아니니 사용 시 적당한 양을 클렌징 솜에 묻혀주면 되겠습니다.
바이오더마는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클렌징워터로는 검증된 브랜드 제품으로,
저 역시 그동안 사용을 해 보면서 느낀 점은 가격 대비 용량이 크고,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는 생각입니다.
화장품류는 본인의 피부 타입과 잘 맞는 것이 최선이기에,
아이템을 막론하고 어떤 것이 최선이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겠지만 선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상, 바이오더마 클렌징워커 후기 포스팅 마칩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