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외장하드 후기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씨게이트 외장하드는 패션 아이템은 아닙니다만,
주인장 후기 카테고리에 간단하게 포스팅을 진행해 봅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1테라 바이트 용량으로 1000 기가 용량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상단에 첨부한 이미지들은 주인장이 제품 구입 후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실물 이미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외장하드를 출시하는 브랜드는 다양합니다만,
씨게이트는 인지도와 인기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합니다.
퀄리티가 안정적이고 수요가 높은 검증된 제품으로,
선택 시 선방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외장하드, 그리고 PC와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고,
휴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도 하나 들어 있습니다.
메뉴얼도 있는데 외장하드를 케이블과 연결하고,
랩탑이나 데스크탑에 연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설명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사용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촬영한 이미지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정품 인증용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고,
이를 제품에 부착하면 추후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씨게이트 외장하드는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입니다.
비교를 위해서 촬영한 사진인데 담배 케이스와 비교한 사진을 보면,
크기와 두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여러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저는 블랙 컬러를 초이스 했습니다.
심플한 색상으로 오염에 강한 컬러이기도 해서,
어두운 톤도 괜찮다는 판단이네요.
PC와 연결이 되면 좌측 상단 부분에 불이 들어 와서,
제대로 연결이 되었는 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이 간편하고 외관 디자인이 깔끔한 편입니다.
상단에 첨부한 이미지는 제품 세부 사항입니다.
사이즈와 무게 및 기타 세부 사항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1테라 제품을 구입했습니다만,
더 많은 용량을 원한다면 2테라 제품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실생활에서는 1테라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대부분의 운영 체제와 호환이 되고 무상 보증 기간도 긴 편이라,
이 부분이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외장하드 구입 후 데스크탑과 연결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인식도 잘 되고 아직까지 별 다른 이상이 없습니다.
뭐 당연한 결과겠지만요 ㅎㅎ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외장하드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가 되고,
제품의 종류와 용량도 다양합니다.
씨게이트가 최선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검증된 브랜드 제품으로 퀄리티나 안정성 부분에 괜찮은 점수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이네요.
가격과 보증 기간 및 디자인과 휴대성을 고려해서 선택한 제품입니다.
이상,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외장하드 구입 후기 포스팅 마칩니다^^
온라인 가격대는 거의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고,
세일로 가격이 확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이 부분은 참고를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