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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arena) 래쉬가드 후기

   
미스토리 

안녕하세요, 미스토리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이번 내용은 아레나 래쉬가드 후기 관련 포스팅입니다.

 

최근에 주인장이 구입한 아레나 래쉬가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래쉬가드는 최근 트렌드라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래쉬가드는 타이트한 슬림핏으로 출시가 되고,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기능성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긴팔로 출시되기 때문에 팔이 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상체 전체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바캉스 시즌에는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아레나 제품들은 퀄리티가 양호합니다.

 

 

 

 

 

 

 

상단에 첨부한 이미지들은 주인장이 직접 촬영한 아레나 래쉬가드 사진들입니다.

 

배색 스타일은 여러개 갖고 있어서 블랙 컬러로 구입을 했는데,

가장 무난한 색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폴리 소재로 구성되어 있고 UV protection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서

일반 상의에 비해서 자외선을 잘 차단해 주는 구성입니다.

 

래쉬가드가 유행하기 전부터 여러 브랜드 제품들을 구입해 봤는데

 

사실 자외선이 차단되는 부분은 과학적으로 실험을 해보지 않아서,

체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기능성 아이템들은,

대부분 경험상 본연의 기능을 잘 해주기 때문에,

 

물놀이 시즌에는 용도에 맞는 기능성 소재의 옷이나 아이템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게 주인장의 경험입니다.

 

 

 

 

 

 

전면 이미지는 위와 같습니다.

 

별 다른 디테일이 없는 단색 타입으로,

숄더 부분에 브랜드 레터링이 추가되었습니다.

 

래쉬가드의 경우 변색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고 여러번 입을수록 수명이 줄어드는 것은 감수를 해야 할 부분입니다.

 

 

화려한 색상을 비롯해서 배색 스타일들도 출시가 되는데,

정답은 없기에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면 되겠습니다.

 

 

 

 

아레나 래쉬가드 후면 이미지는 위와 같습니다.

 

디테일이 없는 단색 타입으로,

 

이미지상으로는 보기에 어떨 지 모르겠지만,

착용하면 슬림하게 라인을 잡아 줍니다.

 

일반 옷들에 비해서 상당히 타이트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주인장의 경험상 래쉬가드는 타이트하게 입어야,

물놀이 때 안으로 물도 들어오지 않고 편하더군요.

 

착용하면 쫄쫄이 입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배럴 등 다른 브랜드에서는 여유가 있는 핏으로 출시가 되기도 하는데

 

이 역시 정답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슬림한 래쉬가드가 물놀이 때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소재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신축성이 있는 폴리 혼방 소재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이즈는 100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최초 출시 가격은 4만 5천원으로 되어 있는데,

가격이 다운되어서 지금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래쉬가드는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가 되고,

최근 추세를 보면 일반 캐쥬얼 라인에서도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전문 브랜드 제품이 퀄리티가 좋습니다.

 

디자인만 보고 구입하는 옷이 아니고,

기능성 부분의 요건이 충족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집업 스타일을 비롯해서 가격도 다양한 편인데,

arena는 검증된 브랜드인 만큼 어느정도 선방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2016 SS 시즌, 트렌드 아이템 래쉬가드.

 

아레나 제품으로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링크] 아레나 래쉬가드 세일 정보 (현대백화점)

 

[링크] 아레나 래쉬가드 세일 정보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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