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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신발

푸마 베네치오 레더 스니커즈 (블랙)

by 미스토리  201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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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베네치오 레더 스니커즈 관련 포스팅입니다.

푸마 신발은...
캐쥬얼에 매치하기 괜찮은 디자인을 선별해서,

블로그에 몇 차례 소개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TX-3을 비롯해서,
최근에는 깔끔한 디자인의 카바나 모델까지...

정리를 했었죠.















Puma, also known as Puma Aktiengesellscaft Rudolf Dassler Sport, is a German footwear, apparel, and accessories manufacturer. Puma has retailers, department stores, and boutiques in over 80 countries and has opened several Concept stores in metropolitan cities. The roots of Puma brand stretch back to the mid 1920's when Adi and Rudolph registered their family shoe enterprise in Herzogenaurach, Germany, but after World War II, during which Rudi Dassler had spent time in a POW camp, the Dassler brothers began a legendary feud, causing Rudolph to leave the company and found a rival company across town. Rudi Dassler named his company Puma Aktiengesellscaft Rudolf Sport (Puma) while brother Adi incorporated as Adidas.

In 1962 Pele becomes the World Cup champion for a second time while wearing Puma shoes. Six years later, the Puma leaping cat logo as we know it today was launched. The same year Puma had a number of successful models, including the "King" soccer shoe worn by Eusebio at the 1968 World Cup and the "Suede" (later called the Clyde) worn by the Black Power runners Thomas Smith and Lee Evans at the Mexico City Olympics. In total, four athletes bring home gold medals while wearing Puma; Tommie Smith in the 200m, Lee Evans in the 400m, Willie Davenport in 110m high hurdles, and Bob Seagren in pole vaulting.

(중략)




이번 포스트에서는,
블랙 컬러의 레더 스니커즈를 하나 뽑아 봤습니다.

이월 세일 아이템이라 가격 메리트도 괜찮네요.





















푸마 베네치오 레더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레더 소재의 스니커즈로...
과도한 디테일이 없는 간결한 디자인의 스니커즈입니다.

보통 푸마에서 출시되는 신발들은,
사이드의 브랜드 디테일이 부각되는데...

이 모델은 바디와 동일한 색상을 적용해서,
일체감을 보여 줍니다.



화이트 스니커즈도 그렇지만,
블랙 스니커즈 역시 깔끔한 디자인이 활용하기 좋지요.















- 소재 : 천연 소가죽
- 컬러 : BLACK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밑창과 신발끈의 화이트 컬러는...
블랙 바디와 투톤의 대비를 이루면서,

밋밋함을 보완하고 한결 세련된 느낌을 주네요.


푸마 스니커즈들은 개체별 차이가 있는데,
베네치오 레더 모델은 비교적 얄상한 형태라...

캐쥬얼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레더 소재의 스니커즈는,
일반 캔버스 재질에 비해서 고급스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녀석이죠.


















 


[아이템] 상의 - 라코스테 반팔 카라티 (링크) / 하의 - 타미힐피거 반바지 (링크)















 


[아이템] 상의 - 시리즈(series;) 화이트 셔츠 (링크) / 하의 - 플랙진 베를린 080 (링크)














 


[아이템] 상의 - 폴로 럭비 해골 자수 카라티 (링크) / 하의 - 티아이포맨 슬림 화이트 팬츠 (링크)




















 




세일 가격의 메리트.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

캐쥬얼 어디에나 매치가 가능한 스니커즈.

이런 신발을 찾는다면, 푸마 베네치오 레더 블랙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푸마 베네치오 레더 블랙 스니커즈 (LG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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