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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크리스티 야상 점퍼

by 미스토리  2011. 10. 4.


크리스 크리스티 야상 관련 포스팅입니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캐쥬얼 브랜드로,
남녀 아이템을 모두 출시하는 곳입니다.

젊은층을 타겟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이 주가 되고,
평균적인 가격대는 중간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CHRIS.CHRISTY서구의 섬명 구조에서 나타나는 이름과 성의 개념으로 오래된 히스토리로 정통성을 구성하며 동시에 그(CHRIS)와 그녀(CHRISTY)의 구조를 통해 남여성 캐릭터 브랜드라는 새로운 조닝의 시작을 알린다.

이는 NEW GOLDEN CHARACTER COUTURE 꾸뙤르 감성의 새로운 골든 캐릭터 브랜드의 탄생이며 실용명품주의 브랜드를 추구한다. 심볼인 고대 그리스 신화의 궁수자리에서도 도전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의 정통성을 향유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F/W 시즌에 활용할 수 있는,
야상 점퍼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최근에도 브랜드별 세일 아이템 등,
야상 점퍼를 블로그에 자주 소개를 했었는데...

자주 언급했던 부분입니다만,
야상은 브랜드마다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 아이템입니다.

총장이 어느정도 긴 편이고,
슬림하고 타이트하게 감기는 fit 보다는,

어느정도 여유있게 입는 게 보기 좋고 실용적인 아이템이죠.


















크리스 크리스티 야상 점퍼는,
이러한 부분을 어느정도 충족시켜 줍니다.

별다른 디테일이 없는 심플한 스타일로,
트렌드에 영향을 받지 않을만한 아이템입니다.

간혹 과도한 디테일이 추가된 야상들이 출시되는데,
이 제품은 기본 스타일로 볼 수 있겠습니다.






















- 소재: 면 100% / 내피 탈부착 가능
- 색상: 카키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크리스 크리스티 야상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디테일컷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내피를 탈부착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10월에서 11월 중순 정도까지는,

코트나 패딩을 입기 보다는 이런 야상 점퍼를 비롯해서,
아주 두껍지 않은 아우터를 입는 게 일반적인 모습이죠.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지면 두툼한 외투를 입어야겠지만,
야상은 요즘 같은 시즌에 적합한 아이템이고...

특히나 이렇게 내피가 있는 야상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조끼 형태의 내피가 아닌,
팔 부분까지 내려오는 전체 내피로 제작되어서

보온성 부분은 어느정도 충족을 시켜줍니다.


야상의 가장 기본적인 컬러인 카키 색상 / 군더더기 없는 무난한 디자인.

봄 / 가을 / 초겨울까지 활용하기 괜찮은 아이템이네요.


























상단에 첨부한 자료는 실측 사이즈 차트입니다.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네요.



























무난한 디자인.

내피 탈부착이 되는 실용성.

가을 / 봄 / 초겨울까지 활용이 가능한 캐쥬얼 아우터.

이런 야상을 찾는다면, 크리스 크리스티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크리스 크리스티 야상 점퍼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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