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item 9편] 세바스찬 크래프트 클레이 왁스

미스토리 

 

 

 

 

 


 [참고이미지] 주인장 직촬 '세바스찬 크래프트 클레이 왁스'



미스토리 블로그 Must have item 9편,
세바스찬 크래프트 클레이 왁스 관련 포스팅입니다.

2011년에 Must have item 8편 포스팅을 하고,
2년만에 9편을 포스팅 하게 됐습니다.

해당 카테고리의 아이템은,
오랜 시간 주인장의 직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천천히 검증을 거친 아이템에 한해서만,
포스팅 주제로 정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남성용 왁스 '세바스찬 크래프트 클레이'에 대해서 몇 자 적어 볼까 합니다.












 



 





포스팅 본문에 첨부한 이미지들은,
주인장이 갖고 있는 크래프트 클레이를 직접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옷과 달리 왁스는 딱히 이미지컷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참고를 위해서 사진들을 첨부해 봅니다.











 



 [참고이미지] 세바스찬 크루드 클레이 왁스



세바스찬에서 출시되는 왁스들 중,

이 모델 이전에 인기가 있었던 모델은,
세바스찬 크루드 클레이 모델입니다.

하드 타입으로 홀딩력이 강한 왁스로 손에 꼽혔으며,

강남을 비롯한 여러 미용실에서 디자이너 분들이 남자 머리를 손질할 때,
자주 사용했던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트의 크래프트 클레이 이전에 제가 사용했던 모델이기도 한데,
지금은 단종이 되고 크래프트 클레이로 대체가 되었습니다.











 



 





크래프트 클레이 왁스는,
이전 모델에 비해서 홀딩력은 약간 약해졌다는 평이 많은데,


제가 두 모델을 오랜 시간 써 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바람이나 눈, 비 등...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을 때도 별도의 왁스용 스프레이 없이,
헤어가 잘 고정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왁스는 절대적으로 어떤 모델이 최선이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홀딩력이 좋고,

오랜 시간 헤어 세팅 형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크래프트 클레이 모델은 선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게 주인장의 경험입니다.



또한 다소 두껍고 곱슬기가 있는 모발에도 괜찮은 편입니다.



















 


 





세바스찬 크래프트 클레이 왁스의 장점은 강한 홀딩력으로,
광이 잘 없는 형태의 매트 왁스라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다른 왁스에 비해서 세정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인데,
이전 모델 크루드 클래이에 비해서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하드 타입의 매트 왁스를 찾는다면,
세바스찬 크래프트 클레이 왁스를 추천할 만 합니다.


Must have item 9편 마무리 합니다^^

 


[링크] 세바스찬 크래프트 클레이 왁스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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