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피엘 라벤 백팩 관련 포스팅입니다.
다소 브랜드가 생소한 분들도 있겠으나...
외국에서는 꽤 많은 인기가 있었고, 국내에서도 서서히 인지도를 높히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블로그에 여러 브랜드,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가방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다른 백팩들과 비교했을 때 차별화된 느낌이 있어서 추천 백팩 5편에 올리게 됐습니다.
[브랜드 히스토리]
위에 첨부한 브랜드 히스토리를 보면
피엘 라벤은 1950년, Åke Nordin에 의해 만들어진 스웨덴 브랜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피엘 라벤 백팩 정보만 소개해 드리는데,
아웃도어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 아우터를 비롯, 다른 아이템들도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피엘 라벤 백팩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하나의 백팩 사진만 첨부해서
이 모습이 '딱.. 피엘 라벤 백팩 디자인이다..' 라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 디자인이 귀엽고,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는 만큼,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실용적인 수납 공간도 장점이겠네요.
국내에서 인기있는 백팩을 몇 개 나열하자면...
켈빈클라인 백팩, 인케이스 백팩, 나이키 백팩, 만다리나덕 백팩, 쌤소나이트 등등..
꽤 종류가 많습니다.
[참고 이미지 - 만다리나덕 백팩 및 크로스백 (관련 포스트: 여기 참고)]
[참고 이미지 - 켈빈클라인 백팩 (관련 포스트: 여기 참고)]
가격대와 디자인이 틀리기 때문에 어떤 백팩이 좋다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본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끔 선택하면 되겠지요.
신학기가 되고 대학교 및 중, 고등학교 입학 시즌이 되면...
백팩의 수요가 많아질텐데, 미리 미리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살펴 보고
마음에 드는 녀석을 고르시길^^
위와 같이 피엘 라벤 백팩은 캐쥬얼에 매치하기 좋고,
다양한 색상과 희소성있는 디자인으로 일반 백팩과 차별화된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가방 관련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자주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포멀하고 클래식한 코디에는 가죽 크로스백이나 백팩이 괜찮고,
데일리bag이나 가벼운 캐쥬얼 차림에는 캔버스 재질의 가방이 무난합니다.
공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아이템들과의 조화를 고려해서 가방을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이상 피엘 라벤 백팩 관련 포스팅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