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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 후속 벨로스터 위장막 사진입니다.
투스카니의 후속작이라고 하지만, 해치백 형태로 디자인 되었죠. 국내 수출만 한다면 해치백 타입이 인기가 없겠으나, 해외 수출을 염두해 둔다면 실용적인 해치백 타입을 선호하는 유럽에서 인기가 많을거라 사료됩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벨로스터 예상 이미지입니다.
실차 이미지가 아니고, '이렇게 나올것이다..' 라고 예상을 해서 제작한 작품이죠.
기존의 현대 해치백 i30과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리어 중간에 보이는 머플러의 위치도 특이하고, 테일 램프 디자인 역시나 독창적이네요 ㅎㅎ
실차 이미지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투스카니의 후속인 만큼 퍼포먼스 쪽에서도 어느정도 만족감을 줘야할 듯 보이네요.
적어도 어느정도 달리기를 위한 차량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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