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차승원이 얼마전에 신었던 뉴발란스 모델입니다.
뉴발란스는 종류가 많지만 다 엇비슷해 보이기도 하는 신발입니다.
하지만..
라인도 상당히 많고, 디테일하게 살펴 보면 디자인이나 색감에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온라인 샵에 첨부된 이미지 보다는 실물이 색감에서는 쳐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뉴발에서도 인기있는 모델들이 몇 있는데,
제 기준이지만.. 큰 차이는 잘 못 느끼겠습니다.
본인이 자주 입는 하의를 고려하고,
없는 색상의 신발을 구입하는 게 최선책인 듯 ㅎㅎ
이 모델은 블루 계통으로 청바지나 면바지, 어디에나 매치는 쉽겠네요.
케쥬얼에 매치하기에는 앞서 소개한 컨버스, 반스, 뉴발란스 또는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이 정도가 가장 무난하고 대중적입니다.
위즈 위드에서 지금 세일 기간인데 언제까지 진행될지는 모르겠네요.
추가적인 정보는 링크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링크] 차승원 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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