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스(Clarks) 데저트 부츠입니다.
데저츠 부츠는 원래 군대가 사막을 건널 때 착용했던 신발이였는데
1970년대부터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네요.
외국인들이 이런 형태의 신발을 신고 다니는 모습.. 자주 목격할 수 있죠^^
처커 부츠가 가죽 재질이 대부분이라면
데저트 부츠는 스웨이드 제품이 많습니다.
클락스는 이런 데저트 부츠로는 유명하기도 하고, 인기도 많습니다.
데저트 부츠의 장점이라면..
케쥬얼에 매치했을 때 무난하게 어디나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들은 바지 안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밑부분의 핏을 깔끔하게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죠.
여담이지만,
그런 면 때문에 컨버스 로우 보다는 하이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구요.
또한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라는 점도 한 표!
신발도 대세..와 유행에 따라 계속 트렌드가 돌고 도는데
데저트 부츠는 갖고 있으면 유행에 상관 없이 뽕을 뽑을 수 있습니다 ㅎ
ps.
다른 구두도 마찬가지지만
구두는 운동화, 스니커즈와 비교했을 때 사이즈를 다운시켜야 합니다.
운동화 270을 신는다고..구두도 동사이즈로 가면 큰 경우가 대부분!
구두를 크게 신으면 발도 아프고, 양말도 빵꾸나고..
얻는게 없답니다^^
링크는 위즈위드, 신세계, 현대백화점으로 걸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링크] 클락스 데저트 부츠 (위즈위드)
[링크] 클락스 데저트 부츠 정보 (종합)
[링크] 클락스 데저트 부츠 (신세계)
[링크] 클락스 데저트 부츠 (현대백화점)
[추가정보] 클락스 데저트 부츠 정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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