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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아일랜드 패딩 (와인 컬러)

   
미스토리 

스톤아일랜드 패딩 관련 포스팅입니다.

스톤 제품은 가격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매년 한국에서 꽤나 선방을 한다는 느낌입니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

물론 거품이 있습니다만...
아웃도어 브랜드로는 검증된 곳 중 하나이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양호한 편이라,
한국에서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스톤아일랜드 패딩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와인 색상이고 2010년 F/W 신상 패딩입니다.

방수가 되고,
오리털 10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민 패딩이 노스페이스라면..
스톤 아일랜드는 바람막이류, 패딩류에서는...

하이 클래스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가격이 워낙 비싸서 흔히 볼 수 있는 패딩이 아니지요.

디자인은 캐쥬얼 브랜드나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나오는 패딩에 비해서
다소 투박해 보일 지 모르지만,

기능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검증이 됐고,
그런 이유에서 한국에서도 매니아층이 존재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스톤 와인 컬러 패딩은,
색감이 좋고 디자인도 깔끔한 편입니다.

또한 무게가 상당히 가볍기 때문에,
실용적인 면도 어느정도 만족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역시나 가장 큰 걸림돌은...
가격이 비싸다는 부분인데,

이는 본인의 스타일과 용도를 고려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게 최선이겠습니다^^


[링크] 스톤아일랜드 패딩(와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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