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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크리스티 / 시리즈 누오보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남녀 아이템을 모두 출시하고,
젊은층을 겨냥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주가 됩니다.
기본 캐쥬얼 아이템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평균적인 가격대는 중간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리즈는 코오롱의 여러 브랜드 중 하나로,
자체 제작 아이템과 일부 수입 브랜드 아이템을 판매하는
편집 매장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가격대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일 가격 메리트가 있는,
야상 점퍼 / 컬러 팬츠 / 그리고 시리즈 누오보 패딩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카키와 베이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
카키 색상은 품절이고 현재는 베이지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장이 어느정도 있고 핏도 무난한 기본 야상 스타일이라,
가을 시즌에 활용하기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한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야상 점퍼는 아니고,
간절기 아우터로 봄 / 가을에 매칭할 수 있겠네요.
사이드 포켓쪽 지퍼 디테일을 비롯해서,
약간의 위트있는 디테일만 추가된 깔끔한 형태입니다.
브랜드별로 야상 점퍼는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 아이템이죠.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입니다.
정가 19만 9천원 / 세일가 약 5만원.
두번째 아이템은 슬랙스로 활용할 수 있는 면팬츠입니다.
와인과 차콜 두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F/W 시즌에 어울리는 톤 다운된 색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와인 컬러 팬츠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는 주관적인 선택의 문제이니 정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거의 비슷한 색상의 팬츠들만 갖고 있다면,
한 번쯤 도전해 볼만한 색상이 와인 컬러 팬츠죠.
코디하기 괜찮고 색감 자체가 주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장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이드쪽의 버튼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핏의 팬츠입니다.
차분하고 노멀한 컬러를 선택한다면 차콜이 괜찮겠고,
약간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느낌을 준다면
와인 색상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정가 10만 9천원 / 세일가 3만원대.
마지막 아이템은 시리즈 누오보 2010 F/W 패딩입니다.
네이비 컬러는 물량이 끝난 줄 알았는데,
소량 남아 있네요.
블로그에 자주 소개했던 만큼,
부연 설명은 패스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10 사이즈만 몇 장 남아 있습니다.
여기까지네요.
정가 대비 가격 메리트가 괜찮은 아이템들입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추가정보] 추천 세일 정보 모음
크리스 크리스티는 남녀 아이템을 모두 출시하고,
젊은층을 겨냥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주가 됩니다.
기본 캐쥬얼 아이템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평균적인 가격대는 중간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리즈는 코오롱의 여러 브랜드 중 하나로,
자체 제작 아이템과 일부 수입 브랜드 아이템을 판매하는
편집 매장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가격대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 CHRIS.CHRISTY는 서구의 섬명 구조에서 나타나는 이름과 성의 개념으로 오래된 히스토리로 정통성을 구성하며 동시에 그(CHRIS)와 그녀(CHRISTY)의 구조를 통해 남여성 캐릭터 브랜드라는 새로운 조닝의 시작을 알린다. 이는 NEW GOLDEN CHARACTER COUTURE 꾸뙤르 감성의 새로운 골든 캐릭터 브랜드의 탄생이며 실용명품주의 브랜드를 추구한다. 심볼인 고대 그리스 신화의 궁수자리에서도 도전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의 정통성을 향유한다. |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일 가격 메리트가 있는,
야상 점퍼 / 컬러 팬츠 / 그리고 시리즈 누오보 패딩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카키와 베이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
카키 색상은 품절이고 현재는 베이지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장이 어느정도 있고 핏도 무난한 기본 야상 스타일이라,
가을 시즌에 활용하기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한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야상 점퍼는 아니고,
간절기 아우터로 봄 / 가을에 매칭할 수 있겠네요.
사이드 포켓쪽 지퍼 디테일을 비롯해서,
약간의 위트있는 디테일만 추가된 깔끔한 형태입니다.
브랜드별로 야상 점퍼는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 아이템이죠.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입니다.
정가 19만 9천원 / 세일가 약 5만원.
| - 소재: 면 100% - 색상: 와인 / 차콜 |
두번째 아이템은 슬랙스로 활용할 수 있는 면팬츠입니다.
와인과 차콜 두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F/W 시즌에 어울리는 톤 다운된 색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와인 컬러 팬츠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는 주관적인 선택의 문제이니 정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거의 비슷한 색상의 팬츠들만 갖고 있다면,
한 번쯤 도전해 볼만한 색상이 와인 컬러 팬츠죠.
코디하기 괜찮고 색감 자체가 주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장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이드쪽의 버튼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핏의 팬츠입니다.
차분하고 노멀한 컬러를 선택한다면 차콜이 괜찮겠고,
약간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느낌을 준다면
와인 색상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정가 10만 9천원 / 세일가 3만원대.
마지막 아이템은 시리즈 누오보 2010 F/W 패딩입니다.
네이비 컬러는 물량이 끝난 줄 알았는데,
소량 남아 있네요.
블로그에 자주 소개했던 만큼,
부연 설명은 패스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10 사이즈만 몇 장 남아 있습니다.
| [링크] 시리즈 누오보 폭풍세일 정보 (롯데백화점) [링크] 시리즈 누오보 폭풍세일 정보 2 (롯데백화점) |
여기까지네요.
정가 대비 가격 메리트가 괜찮은 아이템들입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추가정보] 추천 세일 정보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