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스 데저트 부츠 비즈 왁스

클락스 데저트 부츠, 비즈왁스 부츠 관련 포스팅입니다.

제 블로그 고정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클락스 부츠 관련 포스트를 여러차례 보셨을텐데..
이번에는 좀 다른 모델을 소개할까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클락스 데저트 부츠를 보면 일반적으로 스웨이드 타입의 부츠를 많이 신는데,
요즘같은 겨울철은 특히나 브랜드를 막론하고 스웨이드 타입의 부츠가 전체 코디와 잘 맞고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스웨이드 재질은 눈, 비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고,
관리 또한 가죽 재질에 비해 어려워서 이 부분을 좀 힘들어 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하는 클락스 부츠, 비즈 왁스 모델은
스웨이드 재질이 아닌, 인조 가죽으로 신기에는 한결 부담이 적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클락스 데저트 부츠 비즈 왁스 모델입니다.
재질은 완전한 가죽이라기 보다는..합성 가죽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클락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위와 같이 다양한 색과 디자인의 부츠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국내에서 수요가 많은 클락스 제품은 스웨이드 타입인데,
비즈 왁스는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스웨이드 데저트 부츠와는 재질이 틀리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그리고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참고 이미지 - 클락스 데저트 부츠 스웨이드 타입 (관련 포스트 -> 여기 참고)]

저는 클락스 데저트 부츠 스웨이드 모델은 신고 있지만, 아직 비즈 왁스 타입은 구입해 보지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리뷰를 작성하기는 좀 힘듭니다.

ps. 클락스 데저트 부츠 비즈 왁스를 신고 계신분이 있다면, 댓글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슬슬 마무리 해야겠네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스웨이드 타입의 부츠와 가죽 부츠는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죽이 좀 차가운 느낌이라면...
스웨이드는 아무래도 따뜻한 느낌을 주며 겨울에 어울리는 아이템이겠죠.

하지만, 다른 계절 대비 실용성을 생각하면
가죽 타입의 데저트 부츠나 처커 부츠도 활용성이 높습니다. 일장일단!! ^^



제 블로그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은 이전에 작성한 부츠 관련 포스트(여기)를 한 번 참고해 보시고,

클락스 데저트 부츠 비즈 왁스 추가 정보는 하단 링크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링크] 클락스 데저트 부츠 비즈왁스 정보 (디앤샵, 품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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